미국 뉴욕의 스테이튼 아일랜드에서 현지시간 8일 오전 항구 터미널에 여객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욕경찰 당국은 사고 직후 경찰과 구급차 등이 출동해 승객들을 대피시켰으며 일부 승객들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CNN 방송은 최소한 60명이 다쳤다고 전했지만 뉴욕 현지 언론들은 10여 명이 다쳤지만 경미한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뉴욕경찰 당국은 사고 직후 경찰과 구급차 등이 출동해 승객들을 대피시켰으며 일부 승객들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CNN 방송은 최소한 60명이 다쳤다고 전했지만 뉴욕 현지 언론들은 10여 명이 다쳤지만 경미한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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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뉴욕서 이번엔 선박충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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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9 07:17:46
미국 뉴욕의 스테이튼 아일랜드에서 현지시간 8일 오전 항구 터미널에 여객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욕경찰 당국은 사고 직후 경찰과 구급차 등이 출동해 승객들을 대피시켰으며 일부 승객들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CNN 방송은 최소한 60명이 다쳤다고 전했지만 뉴욕 현지 언론들은 10여 명이 다쳤지만 경미한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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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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