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비닐하우스 불…천5백만 원 피해

입력 2010.05.09 (07: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8일) 오후 5시쯤 전북 무주군 무풍면 63살 안모 씨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농약살포기 등 농기계 3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비닐하우스에서 연기가 치솟았다는 주인 안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주 비닐하우스 불…천5백만 원 피해
    • 입력 2010-05-09 07:17:49
    사회
어제(8일) 오후 5시쯤 전북 무주군 무풍면 63살 안모 씨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농약살포기 등 농기계 3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비닐하우스에서 연기가 치솟았다는 주인 안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