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뮌헨, 분데스리가 우승!

입력 2010.05.09 (08:23)
뮌헨 ‘분데스리가 1등은 우리!’ 9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2010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헤르타 베를린을 3대1로 꺾은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역시 명문 구단! 9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2010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헤르타 베를린을 3대1로 꺾어 우승을 차지한 바이에른 뮌헨 선수와 관련자들이 우승컵을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잔 하실래요? 9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2010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헤르타 베를린을 3대1로 꺾어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맥주를 들고 있다.
우승컵 자랑하고파 9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2010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헤르타 베를린을 3대1로 꺾어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프랭크 리베리(프랑스)가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한 채 우승컵을 들고 있다.
축구장에 펼쳐진 레드 물결 9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2010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헤르타 베를린을 3대1로 꺾어 우승을 차지한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컵을 받으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2번째 정상 차지한 뮌헨 9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2010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헤르타 베를린을 3대1로 꺾어 우승을 차지한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컵을 받으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감독니임~한 방 맞으세요!’ 9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2010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헤르타 베를린을 3대1로 꺾어 우승을 차지한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루이스 반 할 감독(왼쪽)을 향해 맥주를 뿌리고 있다.
사심 들어간 맥주 총 9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2010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헤르타 베를린을 3대1로 꺾어 우승을 차지한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루이스 반 할 감독(왼쪽)을 향해 맥주를 뿌리고 있다.
아르연 로번, 오늘의 일등공신! 9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2010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뮌헨의 아르연 로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그는 이날 2골을 성공시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렇게 부탁할게 9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2010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헤르타 베를린의 아르네 프리드리히(오른쪽)가 뮌헨의 프랭크 리베리의 팔을 붙잡고 있다. 이날 뮌헨은 베를린을 3대1로 꺾어 분데스리가 22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반가운 선제골이라구 9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2010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뮌헨의 이비차 올리치(오른쪽)가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 마르크 판 보멀과 기뻐하고 있다.
두 골 성공시킨 ‘날쌘돌이’ 로번 9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2010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뮌헨의 아르연 로번(오른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그는 이날 2골을 성공시켜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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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2010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헤르타 베를린을 3대1로 꺾은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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