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뜨거워지는 열기!

입력 2010.05.09 (11:40)
메시 ‘아! 해트트릭이 아쉽다!’ 9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도중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골망을 흔들고 있다. 이날 경기는 4대1로 테네리페를 제압한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고, 메시는 이날경기에서만 2골을 추가해 사실상 득점왕으로 등극했다.
2골 추가요~ 9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말 없이 와락 9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넣은 리오넬 메시(왼쪽)가 동료로부터 축하받고 있다.
세리머니, 메시와 비슷하죠? 9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넣은 바르셀로나의 보얀 크르키치(오른쪽)가 기뻐하고 있다.
오늘도 맹활약! 메시의 거침없는 질주! 9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골을 넣은 뒤 팔을 들어보이고 있다.
호날두, 헤딩슛 비껴가네 9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가 헤딩슛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마드리드는 아틀레틱 빌바오에 5대1 대승을 거뒀지만, 선두탈환에는 실패했다.
라모스 ‘이걸 입어, 말어?’ 9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넣은 세르히오 라모스가 관중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골 넣은 자들의 기쁨 9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넣은 이과인(왼쪽에서 두번째)이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살짝 뒤에서 밀면 될 것 같은데 9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에스테반 그라네로(왼쪽)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프라 에스테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세리머니에 덤블링이 빠지면 섭하지 9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넣은 세르히오 라모스가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호날두 ‘난 지치지 않아! ’ 9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왼쪽)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안데르 이투라스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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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메라리가, 뜨거워지는 열기!
    • 입력 2010-05-09 1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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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도중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골망을 흔들고 있다. 이날 경기는 4대1로 테네리페를 제압한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고, 메시는 이날경기에서만 2골을 추가해 사실상 득점왕으로 등극했다.

9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도중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골망을 흔들고 있다. 이날 경기는 4대1로 테네리페를 제압한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고, 메시는 이날경기에서만 2골을 추가해 사실상 득점왕으로 등극했다.

9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도중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골망을 흔들고 있다. 이날 경기는 4대1로 테네리페를 제압한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고, 메시는 이날경기에서만 2골을 추가해 사실상 득점왕으로 등극했다.

9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도중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골망을 흔들고 있다. 이날 경기는 4대1로 테네리페를 제압한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고, 메시는 이날경기에서만 2골을 추가해 사실상 득점왕으로 등극했다.

9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도중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골망을 흔들고 있다. 이날 경기는 4대1로 테네리페를 제압한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고, 메시는 이날경기에서만 2골을 추가해 사실상 득점왕으로 등극했다.

9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도중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골망을 흔들고 있다. 이날 경기는 4대1로 테네리페를 제압한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고, 메시는 이날경기에서만 2골을 추가해 사실상 득점왕으로 등극했다.

9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도중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골망을 흔들고 있다. 이날 경기는 4대1로 테네리페를 제압한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고, 메시는 이날경기에서만 2골을 추가해 사실상 득점왕으로 등극했다.

9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도중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골망을 흔들고 있다. 이날 경기는 4대1로 테네리페를 제압한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고, 메시는 이날경기에서만 2골을 추가해 사실상 득점왕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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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경기도중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골망을 흔들고 있다. 이날 경기는 4대1로 테네리페를 제압한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고, 메시는 이날경기에서만 2골을 추가해 사실상 득점왕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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