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11월부터 서울 사대문 안에 진입하는 운전자가 교통정체를 피할 수 있도록 실시간 교통정보가 통보됩니다.
이 시스템은 도심 도로의 구간별 소통 상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뒤, 특정 구간이 막혔을 때 소통이 원활한 대체 경로를 검색해 도로 전광판을 통해 안내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달부터 도심으로 진입하는 주요도로 25곳에 도로전광표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예정된 G20 정상회의가 시작되기 전, 모든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도심 도로의 구간별 소통 상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뒤, 특정 구간이 막혔을 때 소통이 원활한 대체 경로를 검색해 도로 전광판을 통해 안내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달부터 도심으로 진입하는 주요도로 25곳에 도로전광표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예정된 G20 정상회의가 시작되기 전, 모든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도심 진입 전 ‘빠른 길’ 제공
-
- 입력 2010-05-09 13:29:27
이르면 11월부터 서울 사대문 안에 진입하는 운전자가 교통정체를 피할 수 있도록 실시간 교통정보가 통보됩니다.
이 시스템은 도심 도로의 구간별 소통 상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뒤, 특정 구간이 막혔을 때 소통이 원활한 대체 경로를 검색해 도로 전광판을 통해 안내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달부터 도심으로 진입하는 주요도로 25곳에 도로전광표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예정된 G20 정상회의가 시작되기 전, 모든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
우한울 기자 whw@kbs.co.kr
우한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