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서울 제압하고 3연승
입력 2010.05.09 (18:49)
수정 2010.05.0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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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프로축구 K 리그에서 인천이 서울을 제압하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인천은 오늘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 나온 이세주의 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세주는 2006년 인천 입단 이후 K 리그 데뷔 골을 결승 골로 장식했습니다.
광주는 김동현의 골로 강원을 1대 0으로 꺾고 올 시즌 홈에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부산과 대전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인천은 오늘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 나온 이세주의 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세주는 2006년 인천 입단 이후 K 리그 데뷔 골을 결승 골로 장식했습니다.
광주는 김동현의 골로 강원을 1대 0으로 꺾고 올 시즌 홈에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부산과 대전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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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인천, 서울 제압하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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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9 18:49:54
- 수정2010-05-09 21:47:56

쏘나타 프로축구 K 리그에서 인천이 서울을 제압하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인천은 오늘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 나온 이세주의 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세주는 2006년 인천 입단 이후 K 리그 데뷔 골을 결승 골로 장식했습니다.
광주는 김동현의 골로 강원을 1대 0으로 꺾고 올 시즌 홈에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부산과 대전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인천은 오늘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 나온 이세주의 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세주는 2006년 인천 입단 이후 K 리그 데뷔 골을 결승 골로 장식했습니다.
광주는 김동현의 골로 강원을 1대 0으로 꺾고 올 시즌 홈에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부산과 대전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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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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