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이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대현은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1개로 6타를 줄이며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김대현은 두 타를 줄이며 14언더파를 친 김경태의 추격을 네 타차로 뿌리치고 올 시즌 첫 우승이자 데뷔 후 2승째를 거뒀습니다.
상금 1억6천만원을 받은 김대현은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강경남과 한민규, 호주의 스콧 아널드는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김대현은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1개로 6타를 줄이며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김대현은 두 타를 줄이며 14언더파를 친 김경태의 추격을 네 타차로 뿌리치고 올 시즌 첫 우승이자 데뷔 후 2승째를 거뒀습니다.
상금 1억6천만원을 받은 김대현은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강경남과 한민규, 호주의 스콧 아널드는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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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현, 매경오픈골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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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9 18:49:55
김대현이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대현은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1개로 6타를 줄이며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김대현은 두 타를 줄이며 14언더파를 친 김경태의 추격을 네 타차로 뿌리치고 올 시즌 첫 우승이자 데뷔 후 2승째를 거뒀습니다.
상금 1억6천만원을 받은 김대현은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강경남과 한민규, 호주의 스콧 아널드는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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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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