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서울 창천동 연세대 정문 로터리 앞에서 57살 정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52살 김모 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서로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두 명과 택시 승객 등 세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직진하던 승용차와 유턴중이던 택시가 서로 충돌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두 명과 택시 승객 등 세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직진하던 승용차와 유턴중이던 택시가 서로 충돌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연대 앞 SUV·택시 충돌…3명 부상
-
- 입력 2010-05-09 18:49:57
오늘 오후 1시쯤 서울 창천동 연세대 정문 로터리 앞에서 57살 정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52살 김모 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서로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두 명과 택시 승객 등 세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직진하던 승용차와 유턴중이던 택시가 서로 충돌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남승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