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선, 첫 14좌 완등 라인홀트 만나
입력 2010.05.09 (21:49)
수정 2010.05.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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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이탈리아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 씨가 오은선 씨를 만나 "여성 최초 14좌 완등을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넸습니다.
오늘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오은선 대장을 만난 메스너 씨는 지난 1986년 히말라야 14좌를 최초로 완등해 살아 있는 전설로 추앙받는 산악인입니다.
오은선 씨는 오늘 행사를 끝으로 네팔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내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오늘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오은선 대장을 만난 메스너 씨는 지난 1986년 히말라야 14좌를 최초로 완등해 살아 있는 전설로 추앙받는 산악인입니다.
오은선 씨는 오늘 행사를 끝으로 네팔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내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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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선, 첫 14좌 완등 라인홀트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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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9 21:49:17
- 수정2010-05-09 21:52:24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이탈리아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 씨가 오은선 씨를 만나 "여성 최초 14좌 완등을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넸습니다.
오늘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오은선 대장을 만난 메스너 씨는 지난 1986년 히말라야 14좌를 최초로 완등해 살아 있는 전설로 추앙받는 산악인입니다.
오은선 씨는 오늘 행사를 끝으로 네팔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내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오늘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오은선 대장을 만난 메스너 씨는 지난 1986년 히말라야 14좌를 최초로 완등해 살아 있는 전설로 추앙받는 산악인입니다.
오은선 씨는 오늘 행사를 끝으로 네팔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내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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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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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선 히말라야 14좌 완등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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