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곽윤기, 징계 조치에 이의 신청
입력 2010.05.11 (13:10)
수정 2010.05.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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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승부조작 파문으로 자격정지 3년의 징계를 받은 이정수와 곽윤기가 빙상연맹에 이의신청을 했습니다.
이정수와 곽윤기는 연맹 상벌위원회가 내린 자격정지 3년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의를 제기해, 빙상연맹은 오는 17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재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영구제명 징계를 받은 전재목 코치는 아직 이의 신청을 접수하지 않았습니다.
이정수와 곽윤기는 연맹 상벌위원회가 내린 자격정지 3년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의를 제기해, 빙상연맹은 오는 17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재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영구제명 징계를 받은 전재목 코치는 아직 이의 신청을 접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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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수·곽윤기, 징계 조치에 이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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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11 13:10:07
- 수정2010-05-11 14:32:06
![](/data/news/2010/05/11/2094642_vxw.jpg)
쇼트트랙 승부조작 파문으로 자격정지 3년의 징계를 받은 이정수와 곽윤기가 빙상연맹에 이의신청을 했습니다.
이정수와 곽윤기는 연맹 상벌위원회가 내린 자격정지 3년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의를 제기해, 빙상연맹은 오는 17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재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영구제명 징계를 받은 전재목 코치는 아직 이의 신청을 접수하지 않았습니다.
이정수와 곽윤기는 연맹 상벌위원회가 내린 자격정지 3년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의를 제기해, 빙상연맹은 오는 17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재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영구제명 징계를 받은 전재목 코치는 아직 이의 신청을 접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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