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바람이 이어지겠고, 특히 동해안에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한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강원 영동지역에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강원 영동지역에 40에서 최고 80mm, 경북 동해안에 20에서 60, 그 밖의 전국에는 5에서 40mm의 비가 더 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남부지방의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중부지방은 모레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또, 동해안 지역은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넘는 "월파 현상"이 예상돼 주의가 요망됩니다.
강한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강원 영동지역에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강원 영동지역에 40에서 최고 80mm, 경북 동해안에 20에서 60, 그 밖의 전국에는 5에서 40mm의 비가 더 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남부지방의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중부지방은 모레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또, 동해안 지역은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넘는 "월파 현상"이 예상돼 주의가 요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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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 비, 동해안 최고 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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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3 14:03:18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바람이 이어지겠고, 특히 동해안에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한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강원 영동지역에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강원 영동지역에 40에서 최고 80mm, 경북 동해안에 20에서 60, 그 밖의 전국에는 5에서 40mm의 비가 더 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남부지방의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중부지방은 모레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또, 동해안 지역은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넘는 "월파 현상"이 예상돼 주의가 요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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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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