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대타로 나와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
이승엽은 오늘, 오릭스와의 교류전 홈 경기에서 6대 1로 뒤진 7회말 투수 타석에 대타로 들어섰지만,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8회 투수 노마구치와 교체된 이승엽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타율이 1할 8푼으로 내려갔습니다.
경기에서는 요미우리가 7대 3으로 졌습니다.
한편, 지바 롯데의 김태균과 소프트뱅크의 이범호, 야쿠르트의 임창용은 소속팀 경기가 비로 취소돼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승엽은 오늘, 오릭스와의 교류전 홈 경기에서 6대 1로 뒤진 7회말 투수 타석에 대타로 들어섰지만,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8회 투수 노마구치와 교체된 이승엽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타율이 1할 8푼으로 내려갔습니다.
경기에서는 요미우리가 7대 3으로 졌습니다.
한편, 지바 롯데의 김태균과 소프트뱅크의 이범호, 야쿠르트의 임창용은 소속팀 경기가 비로 취소돼 휴식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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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 대타로 나와 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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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3 21:49:33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대타로 나와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
이승엽은 오늘, 오릭스와의 교류전 홈 경기에서 6대 1로 뒤진 7회말 투수 타석에 대타로 들어섰지만,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8회 투수 노마구치와 교체된 이승엽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타율이 1할 8푼으로 내려갔습니다.
경기에서는 요미우리가 7대 3으로 졌습니다.
한편, 지바 롯데의 김태균과 소프트뱅크의 이범호, 야쿠르트의 임창용은 소속팀 경기가 비로 취소돼 휴식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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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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