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살 할머니 스카이다이빙 도전

입력 2010.05.2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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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히 높은 하늘에서 낙하하고 있는 스카이다이버, 올해 80살이 된 루스 할머니입니다.



건장한 청년도 도전하기 힘든 스카이다이빙을 할머니가 해낸 것입니다.



<인터뷰>루스 할머니 : "내가 해보지 못한 새로운 모험에 도전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일이 평생 소원이었다는 루스 할머니는 남은 여생을 통해 또 다른 꿈을 찾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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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살 할머니 스카이다이빙 도전
    • 입력 2010-05-25 07: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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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히 높은 하늘에서 낙하하고 있는 스카이다이버, 올해 80살이 된 루스 할머니입니다.

건장한 청년도 도전하기 힘든 스카이다이빙을 할머니가 해낸 것입니다.

<인터뷰>루스 할머니 : "내가 해보지 못한 새로운 모험에 도전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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