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항만이 레저와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의 항만에 해양레저와 문화 활동이 가능한 친수 공간을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우선 올해 안으로 광양항에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설계를 시작하는 등 마산항과 성산포항, 목포항 등 4개 항에서 시범적으로 친수 공간 설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시범사업의 성과를 본 뒤 단계적으로 전국의 다른 항만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의 항만에 해양레저와 문화 활동이 가능한 친수 공간을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우선 올해 안으로 광양항에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설계를 시작하는 등 마산항과 성산포항, 목포항 등 4개 항에서 시범적으로 친수 공간 설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시범사업의 성과를 본 뒤 단계적으로 전국의 다른 항만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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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레저·문화 공간’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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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6 06:12:17
전국의 항만이 레저와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의 항만에 해양레저와 문화 활동이 가능한 친수 공간을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우선 올해 안으로 광양항에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설계를 시작하는 등 마산항과 성산포항, 목포항 등 4개 항에서 시범적으로 친수 공간 설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시범사업의 성과를 본 뒤 단계적으로 전국의 다른 항만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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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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