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 기아] 2번의 동점 접전 ‘권용관이 끝냈다’

입력 2010.05.26 (07:39) 수정 2010.05.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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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잠실에서는 LG와 KIA가 만났습니다.

지난 시즌 KIA는 LG전 16승 1무 2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자랑했는데요. 하지만 올시즌은 LG가 3승 2패로 앞서있습니다.

양팀 선발 투수 로페즈, 김광삼 선수의 올시즌 벌써 3번째 맞대결입니다.

2번의 동점 끝에 LG가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1) LG의 5타점 모두 내야수 : 경쟁체제 효과?
- 김태완 1점, 정성훈 1점, 오지환 1점, 권용관 2점
2) 로페즈, 4월 3일 첫 승 후 선발 6경기 무승

△승리투수= 오카모토(3승1패8세이브)
△패전투수= 로페즈(1승4패1세이브)
△홈런= 오지환 4호(4회1점) 정성훈 1호(6회1점.이상 LG) 이영수 1호(8회2점.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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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 기아] 2번의 동점 접전 ‘권용관이 끝냈다’
    • 입력 2010-05-26 07:39:43
    • 수정2010-05-26 08:11:40
    스포츠 하이라이트
한 편, 잠실에서는 LG와 KIA가 만났습니다. 지난 시즌 KIA는 LG전 16승 1무 2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자랑했는데요. 하지만 올시즌은 LG가 3승 2패로 앞서있습니다. 양팀 선발 투수 로페즈, 김광삼 선수의 올시즌 벌써 3번째 맞대결입니다. 2번의 동점 끝에 LG가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1) LG의 5타점 모두 내야수 : 경쟁체제 효과? - 김태완 1점, 정성훈 1점, 오지환 1점, 권용관 2점 2) 로페즈, 4월 3일 첫 승 후 선발 6경기 무승 △승리투수= 오카모토(3승1패8세이브) △패전투수= 로페즈(1승4패1세이브) △홈런= 오지환 4호(4회1점) 정성훈 1호(6회1점.이상 LG) 이영수 1호(8회2점.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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