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서 화물차 불…6천4백만 원 피해

입력 2010.05.27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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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쯤 (전북) 정읍시 북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 30살 장모 씨가 몰던 9.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6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에 따라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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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고속도로서 화물차 불…6천4백만 원 피해
    • 입력 2010-05-27 06:21:19
    사회
어제 오후 4시쯤 (전북) 정읍시 북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 30살 장모 씨가 몰던 9.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6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에 따라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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