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서울구청장 ‘15곳 승리’ 신중 전망”
입력 2010.05.27 (16:46)
수정 2010.05.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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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서울지역 25개 구청장 선거구 가운데 15곳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한나라당 권영세 서울시당위원장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각종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 후보 지지율이 점점 오르고 있다며, 애초 15곳을 목표로 했는데, 현 추세라면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영세 위원장은 한나라당 전통적 강세 지역뿐 아니라 성동, 관악, 서대문, 강서 등 경합 예상 지역에서도 선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나라당 권영세 서울시당위원장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각종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 후보 지지율이 점점 오르고 있다며, 애초 15곳을 목표로 했는데, 현 추세라면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영세 위원장은 한나라당 전통적 강세 지역뿐 아니라 성동, 관악, 서대문, 강서 등 경합 예상 지역에서도 선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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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서울구청장 ‘15곳 승리’ 신중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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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7 16:46:03
- 수정2010-05-27 17:31:44
한나라당은 서울지역 25개 구청장 선거구 가운데 15곳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한나라당 권영세 서울시당위원장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각종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 후보 지지율이 점점 오르고 있다며, 애초 15곳을 목표로 했는데, 현 추세라면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영세 위원장은 한나라당 전통적 강세 지역뿐 아니라 성동, 관악, 서대문, 강서 등 경합 예상 지역에서도 선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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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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