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타구 잡은 호수비, 몸 다칠라
입력 2010.05.27 (22:11)
수정 2010.05.27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오늘 프로야구에서는 SK의 외야수 임훈 선수가 몸을 아끼지 않는 투지 넘치는 수비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이었는데요.
오늘의 영상입니다.
오늘 프로야구에서는 SK의 외야수 임훈 선수가 몸을 아끼지 않는 투지 넘치는 수비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이었는데요.
오늘의 영상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홈런 타구 잡은 호수비, 몸 다칠라
-
- 입력 2010-05-27 22:11:18
- 수정2010-05-27 22:12:57
<앵커 멘트>
오늘 프로야구에서는 SK의 외야수 임훈 선수가 몸을 아끼지 않는 투지 넘치는 수비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이었는데요.
오늘의 영상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