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경찰서는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술집 주인의 명품 지갑을 훔친 혐의로 개그맨 24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일 새벽 안양시 관양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술집 주인 42살 이모 씨의 시가 2백만 원이 넘는 명품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일 새벽 안양시 관양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술집 주인 42살 이모 씨의 시가 2백만 원이 넘는 명품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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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집에서 명품지갑 훔친 개그맨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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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8 06:16:09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술집 주인의 명품 지갑을 훔친 혐의로 개그맨 24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일 새벽 안양시 관양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술집 주인 42살 이모 씨의 시가 2백만 원이 넘는 명품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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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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