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의 경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세계 37개국 42개 경호기관 책임자들이 서울에 옵니다.
대통령실 경호처는 국제경호책임협회 총회가 '상호협력을 통한 성숙한 동반자 관계 구축'을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G20정상회의와 관련한 경호협력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경호처는 설명했습니다.
총회에는 류언평 중국 공안부 경위국장과 무로프 러시아 연방 경호실장 등 G20 참가국 중 12개 국 경호 책임자들이 참석합니다.
대통령실 경호처는 국제경호책임협회 총회가 '상호협력을 통한 성숙한 동반자 관계 구축'을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G20정상회의와 관련한 경호협력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경호처는 설명했습니다.
총회에는 류언평 중국 공안부 경위국장과 무로프 러시아 연방 경호실장 등 G20 참가국 중 12개 국 경호 책임자들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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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앞두고 37개국 경호관계자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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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8 09:25:40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의 경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세계 37개국 42개 경호기관 책임자들이 서울에 옵니다.
대통령실 경호처는 국제경호책임협회 총회가 '상호협력을 통한 성숙한 동반자 관계 구축'을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G20정상회의와 관련한 경호협력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경호처는 설명했습니다.
총회에는 류언평 중국 공안부 경위국장과 무로프 러시아 연방 경호실장 등 G20 참가국 중 12개 국 경호 책임자들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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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현 기자 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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