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4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대표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를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유권자에게 촉구했습니다.
한명숙, 유시민 등 야 4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권은 오직 지방선거를 목적으로 한반도를 대립과 전쟁의 위기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명박 정권은 지난 2년동안 서민 경제를 파탄냈고 국가재정을 빚더미 속으로 몰아 넣었다면서 이번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투표를 통해 오만하고 독선적인 국정운영을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명숙, 유시민 등 야 4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권은 오직 지방선거를 목적으로 한반도를 대립과 전쟁의 위기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명박 정권은 지난 2년동안 서민 경제를 파탄냈고 국가재정을 빚더미 속으로 몰아 넣었다면서 이번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투표를 통해 오만하고 독선적인 국정운영을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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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4당 수도권 후보 “투표로 현 정부 심판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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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8 10:14:02
야 4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대표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를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유권자에게 촉구했습니다.
한명숙, 유시민 등 야 4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권은 오직 지방선거를 목적으로 한반도를 대립과 전쟁의 위기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명박 정권은 지난 2년동안 서민 경제를 파탄냈고 국가재정을 빚더미 속으로 몰아 넣었다면서 이번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투표를 통해 오만하고 독선적인 국정운영을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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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한 기자 ju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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