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4당은 오늘부터 6.2 지방선거 투표일 하루 전인 다음달 1일까지 전국적으로 야간 촛불유세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유시민 경기지사 후보는 오늘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야4당 공동기자회견에서 야간 유세 때 촛불을 들고 평화와 민주주의, 정의를 바라는 우리의 소망을 하나로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촛불은 현 정권을 견제할 비판 세력을 키워달라는 절박한 야당의 호소라며 이 시대의 어둠을 밝히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시민 경기지사 후보는 오늘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야4당 공동기자회견에서 야간 유세 때 촛불을 들고 평화와 민주주의, 정의를 바라는 우리의 소망을 하나로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촛불은 현 정권을 견제할 비판 세력을 키워달라는 절박한 야당의 호소라며 이 시대의 어둠을 밝히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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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4당, 오늘부터 ‘야간 촛불유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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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8 11:29:27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4당은 오늘부터 6.2 지방선거 투표일 하루 전인 다음달 1일까지 전국적으로 야간 촛불유세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유시민 경기지사 후보는 오늘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야4당 공동기자회견에서 야간 유세 때 촛불을 들고 평화와 민주주의, 정의를 바라는 우리의 소망을 하나로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촛불은 현 정권을 견제할 비판 세력을 키워달라는 절박한 야당의 호소라며 이 시대의 어둠을 밝히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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