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 캐나다 고속도로에 나타난 오리가족
입력 2010.05.28 (13:55)
수정 2010.05.28 (13: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의 한 고속도로에서는 난데없는 오리 가족의 등장에 운행 차량들이 모두 멈춰서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차에 치일까 어쩔 줄 몰라하는 오리 가족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경찰들이 나서 오리 가족을 호위합니다.
한시가 급한 출근시간이라 정체가 빚어졌지만, 멈춰선 운전자들은 미소를 머금고 오리가족이 길을 건널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심을 보여줬습니다.
차에 치일까 어쩔 줄 몰라하는 오리 가족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경찰들이 나서 오리 가족을 호위합니다.
한시가 급한 출근시간이라 정체가 빚어졌지만, 멈춰선 운전자들은 미소를 머금고 오리가족이 길을 건널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심을 보여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월드뉴스] 캐나다 고속도로에 나타난 오리가족
-
- 입력 2010-05-28 13:55:10
- 수정2010-05-28 13:55:18

캐나다 토론토의 한 고속도로에서는 난데없는 오리 가족의 등장에 운행 차량들이 모두 멈춰서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차에 치일까 어쩔 줄 몰라하는 오리 가족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경찰들이 나서 오리 가족을 호위합니다.
한시가 급한 출근시간이라 정체가 빚어졌지만, 멈춰선 운전자들은 미소를 머금고 오리가족이 길을 건널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심을 보여줬습니다.
차에 치일까 어쩔 줄 몰라하는 오리 가족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경찰들이 나서 오리 가족을 호위합니다.
한시가 급한 출근시간이라 정체가 빚어졌지만, 멈춰선 운전자들은 미소를 머금고 오리가족이 길을 건널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심을 보여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