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사상 첫 관중 1억!’ 초읽기
입력 2010.05.29 (08:01)
수정 2010.05.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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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가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누적관중 1억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대기록 달성이 유력합니다.
정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82년 출범이후 29번째 시즌.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로 성장한 프로야구가 누적 관중 1억명 시대를 열게됐습니다.
지금까지 그라운드를 찾은 총관중은 약 9989만명..., 1억명까지는 단 11만 여명만이 남았습니다.
올 시즌 하루 평균 5만 8천여명이 입장하기때문에, 비만 오지 않는다면 이번주 일요일 대기록 달성이 예상됩니다.
<인터부> 김동주:"유니폼을 입고 뛴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인터뷰> 최희섭:"꼭 홈런을 쳐서 보답하고 싶다."
1억번째 관중을 찾기 위해, 오늘부터는 입장권과 함께 바코드가 입력된 확인권이 추가로 발급됩니다.
바코드를 찍으면 실시간으로 집계가 이뤄져 즉석에서 1억번째 관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광의 주인공에게는 프로야구 평생 무료 입장권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초청권이 주어집니다.
<인터뷰> 팬:"주말에 와서 꼭 주인공이 되고 싶다."
카운트 다운에 돌입한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의 누적관중 1억명.
프로야구는 축제 분위기속에 역사적인 주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프로야구가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누적관중 1억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대기록 달성이 유력합니다.
정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82년 출범이후 29번째 시즌.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로 성장한 프로야구가 누적 관중 1억명 시대를 열게됐습니다.
지금까지 그라운드를 찾은 총관중은 약 9989만명..., 1억명까지는 단 11만 여명만이 남았습니다.
올 시즌 하루 평균 5만 8천여명이 입장하기때문에, 비만 오지 않는다면 이번주 일요일 대기록 달성이 예상됩니다.
<인터부> 김동주:"유니폼을 입고 뛴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인터뷰> 최희섭:"꼭 홈런을 쳐서 보답하고 싶다."
1억번째 관중을 찾기 위해, 오늘부터는 입장권과 함께 바코드가 입력된 확인권이 추가로 발급됩니다.
바코드를 찍으면 실시간으로 집계가 이뤄져 즉석에서 1억번째 관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광의 주인공에게는 프로야구 평생 무료 입장권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초청권이 주어집니다.
<인터뷰> 팬:"주말에 와서 꼭 주인공이 되고 싶다."
카운트 다운에 돌입한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의 누적관중 1억명.
프로야구는 축제 분위기속에 역사적인 주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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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사상 첫 관중 1억!’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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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9 08:01:02
- 수정2010-05-29 14:03:35
<앵커 멘트>
프로야구가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누적관중 1억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대기록 달성이 유력합니다.
정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82년 출범이후 29번째 시즌.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로 성장한 프로야구가 누적 관중 1억명 시대를 열게됐습니다.
지금까지 그라운드를 찾은 총관중은 약 9989만명..., 1억명까지는 단 11만 여명만이 남았습니다.
올 시즌 하루 평균 5만 8천여명이 입장하기때문에, 비만 오지 않는다면 이번주 일요일 대기록 달성이 예상됩니다.
<인터부> 김동주:"유니폼을 입고 뛴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인터뷰> 최희섭:"꼭 홈런을 쳐서 보답하고 싶다."
1억번째 관중을 찾기 위해, 오늘부터는 입장권과 함께 바코드가 입력된 확인권이 추가로 발급됩니다.
바코드를 찍으면 실시간으로 집계가 이뤄져 즉석에서 1억번째 관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광의 주인공에게는 프로야구 평생 무료 입장권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초청권이 주어집니다.
<인터뷰> 팬:"주말에 와서 꼭 주인공이 되고 싶다."
카운트 다운에 돌입한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의 누적관중 1억명.
프로야구는 축제 분위기속에 역사적인 주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프로야구가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누적관중 1억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대기록 달성이 유력합니다.
정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82년 출범이후 29번째 시즌.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로 성장한 프로야구가 누적 관중 1억명 시대를 열게됐습니다.
지금까지 그라운드를 찾은 총관중은 약 9989만명..., 1억명까지는 단 11만 여명만이 남았습니다.
올 시즌 하루 평균 5만 8천여명이 입장하기때문에, 비만 오지 않는다면 이번주 일요일 대기록 달성이 예상됩니다.
<인터부> 김동주:"유니폼을 입고 뛴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인터뷰> 최희섭:"꼭 홈런을 쳐서 보답하고 싶다."
1억번째 관중을 찾기 위해, 오늘부터는 입장권과 함께 바코드가 입력된 확인권이 추가로 발급됩니다.
바코드를 찍으면 실시간으로 집계가 이뤄져 즉석에서 1억번째 관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광의 주인공에게는 프로야구 평생 무료 입장권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초청권이 주어집니다.
<인터뷰> 팬:"주말에 와서 꼭 주인공이 되고 싶다."
카운트 다운에 돌입한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의 누적관중 1억명.
프로야구는 축제 분위기속에 역사적인 주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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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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