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부동층 공략 ‘총력’

입력 2010.05.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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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6.2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접전지역인 충청과 강원에서 막판 부동표를 잡기 위해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황재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등 지도부는 오늘 오전 강원도 춘천에서 중앙 선거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정몽준 대표는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 움직임에 대해 국민에게 검증받지 못한 정당과 후보들이 과연 국민의 지지를 호소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또, 안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동계올림픽 유치 등 지역 발전을 위해서 여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오후에 충북 청주로 이동해 막판 부동층 표심 공략을 위한 지원 유세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 등 지도부는 접전 지역인 충청권에 총출동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이번 선거가 세종시 원안 사수 세력과 백지화 세력의 한판 대결이라며, 정권 심판론의 당위성을 주장했습니다.



또, 충남 천안과 충북 청주에서 민주당 후보들의 인물론을 내세우며, 후보 지원 유세에 당력을 모았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어 강원도 원주에서 지지를 호소한 뒤 서울 강동구 등 5개 지역 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 등 지도부는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충남을 사흘째 찾아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습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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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부동층 공략 ‘총력’
    • 입력 2010-05-31 17:09:28
    뉴스 5
<앵커 멘트>

6.2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접전지역인 충청과 강원에서 막판 부동표를 잡기 위해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황재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등 지도부는 오늘 오전 강원도 춘천에서 중앙 선거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정몽준 대표는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 움직임에 대해 국민에게 검증받지 못한 정당과 후보들이 과연 국민의 지지를 호소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또, 안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동계올림픽 유치 등 지역 발전을 위해서 여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오후에 충북 청주로 이동해 막판 부동층 표심 공략을 위한 지원 유세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 등 지도부는 접전 지역인 충청권에 총출동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이번 선거가 세종시 원안 사수 세력과 백지화 세력의 한판 대결이라며, 정권 심판론의 당위성을 주장했습니다.

또, 충남 천안과 충북 청주에서 민주당 후보들의 인물론을 내세우며, 후보 지원 유세에 당력을 모았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어 강원도 원주에서 지지를 호소한 뒤 서울 강동구 등 5개 지역 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 등 지도부는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충남을 사흘째 찾아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습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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