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선거운동 마지막날 총력전
입력 2010.06.01 (05:55)
수정 2010.06.0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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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여야 지도부는 수도권과 접전 지역을 중심으로 막판 총력 유세전을 펼칩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오전에 인천을 방문한 뒤 오후엔 서울 동작구 등에서 마지막 지원 유세를 벌일 예정입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오전에 경기도 남양주를 방문하고 오후엔 서울에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 뒤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대전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충남 일대를 돌며 막판 표몰이에 나섭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오전에 인천을 방문한 뒤 오후엔 서울 동작구 등에서 마지막 지원 유세를 벌일 예정입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오전에 경기도 남양주를 방문하고 오후엔 서울에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 뒤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대전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충남 일대를 돌며 막판 표몰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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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지도부, 선거운동 마지막날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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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1 05:55:27
- 수정2010-06-01 08:19:22
6·2 지방선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여야 지도부는 수도권과 접전 지역을 중심으로 막판 총력 유세전을 펼칩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오전에 인천을 방문한 뒤 오후엔 서울 동작구 등에서 마지막 지원 유세를 벌일 예정입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오전에 경기도 남양주를 방문하고 오후엔 서울에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 뒤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대전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충남 일대를 돌며 막판 표몰이에 나섭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오전에 인천을 방문한 뒤 오후엔 서울 동작구 등에서 마지막 지원 유세를 벌일 예정입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오전에 경기도 남양주를 방문하고 오후엔 서울에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 뒤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대전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충남 일대를 돌며 막판 표몰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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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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