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새벽 0시쯤 여수시 선원동 24살 김모 씨의 집에서 김씨의 이복형인 33살 김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동생이 형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동생 김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동생이 형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동생 김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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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용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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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1 05:55:27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새벽 0시쯤 여수시 선원동 24살 김모 씨의 집에서 김씨의 이복형인 33살 김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동생이 형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동생 김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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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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