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용의자 추적

입력 2010.06.01 (05: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새벽 0시쯤 여수시 선원동 24살 김모 씨의 집에서 김씨의 이복형인 33살 김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동생이 형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동생 김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용의자 추적
    • 입력 2010-06-01 05:55:27
    사회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새벽 0시쯤 여수시 선원동 24살 김모 씨의 집에서 김씨의 이복형인 33살 김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동생이 형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동생 김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