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반쯤 경남 통영시 도산면 관덕리 선박용 합성수지 건조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330제곱미터를 태우고 9천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조창고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누전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조창고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누전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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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성수지건조장 불 9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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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1 06:05:19
어제 오후 6시 반쯤 경남 통영시 도산면 관덕리 선박용 합성수지 건조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330제곱미터를 태우고 9천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조창고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누전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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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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