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5] 작은 이병규의 큰 수비

입력 2010.06.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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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야구장의 열기는 뜨거웠네요.



최동원 선수가 홀로 4승을 책임졌지만 MVP의 영광은 다른 선수에게 돌아갔죠?



바로 공포의 1할 타자!



7차전 역전 홈런의 주인공인 유두열 선수인데요.



6차전까지는 17타수 1안타에 불과했습니다.



누구도 빈타에 허덕이던 유두열 선수가 역전 한 방을 날릴지 몰랐고, 막강 전력 삼성이 롯데에게 발목을 잡힐지 몰랐는데요.



알 수 없는 야구의 매력! 공 하나에 희비가 교차했던 주간 베스트 파이브입니다.



끝내기 안타도 짜릿하지만 끝내기 안타를 막아내는 호수비도 짜릿하네요!



이정화 기자, 새롭게 시작하는 6월!



새로운 주중 3연전이 준비 되어 있죠?



VF - 오늘 선발예고



문학에서는 SK의 이승호 선수가 올 시즌 첫 선발 등판하는데요. 마무리 이승호 선수 말고 LG에서 이적해온 이승호 선수가 류현진 선수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고요.



사직에선 최근 페이스가 좋은 봉중근 선수와 송승준 선수가 나란히 6승에 도전합니다.

사직, 대구 경기에 따라 순위가 어떻게 바뀔지 지켜보는 것도 주중 3연전을 보는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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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베스트5] 작은 이병규의 큰 수비
    • 입력 2010-06-01 09:18:32
    스포츠 하이라이트
예나 지금이나 야구장의 열기는 뜨거웠네요.

최동원 선수가 홀로 4승을 책임졌지만 MVP의 영광은 다른 선수에게 돌아갔죠?

바로 공포의 1할 타자!

7차전 역전 홈런의 주인공인 유두열 선수인데요.

6차전까지는 17타수 1안타에 불과했습니다.

누구도 빈타에 허덕이던 유두열 선수가 역전 한 방을 날릴지 몰랐고, 막강 전력 삼성이 롯데에게 발목을 잡힐지 몰랐는데요.

알 수 없는 야구의 매력! 공 하나에 희비가 교차했던 주간 베스트 파이브입니다.

끝내기 안타도 짜릿하지만 끝내기 안타를 막아내는 호수비도 짜릿하네요!

이정화 기자, 새롭게 시작하는 6월!

새로운 주중 3연전이 준비 되어 있죠?

VF - 오늘 선발예고

문학에서는 SK의 이승호 선수가 올 시즌 첫 선발 등판하는데요. 마무리 이승호 선수 말고 LG에서 이적해온 이승호 선수가 류현진 선수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고요.

사직에선 최근 페이스가 좋은 봉중근 선수와 송승준 선수가 나란히 6승에 도전합니다.
사직, 대구 경기에 따라 순위가 어떻게 바뀔지 지켜보는 것도 주중 3연전을 보는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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