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열대성 폭풍인 '애거사'가 과테말라 등 중미를 강타해 130여 명이 숨지고 이재민 10만여 명이 발생한 가운데 각계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스페인 적십자사는 과테말라와 온두라스의 복구를 위해 만 유로, 우리 돈 천 5백만 원 상당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멕시코 외무부는 희생자 가족과 피해 주민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피해 국가를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 외교부도 피해 국가들을 위로한다며 연대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스페인 적십자사는 과테말라와 온두라스의 복구를 위해 만 유로, 우리 돈 천 5백만 원 상당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멕시코 외무부는 희생자 가족과 피해 주민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피해 국가를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 외교부도 피해 국가들을 위로한다며 연대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애거사’ 강타 中·美에 애도·지원 잇따라
-
- 입력 2010-06-01 10:35:15
첫 열대성 폭풍인 '애거사'가 과테말라 등 중미를 강타해 130여 명이 숨지고 이재민 10만여 명이 발생한 가운데 각계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스페인 적십자사는 과테말라와 온두라스의 복구를 위해 만 유로, 우리 돈 천 5백만 원 상당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멕시코 외무부는 희생자 가족과 피해 주민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피해 국가를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 외교부도 피해 국가들을 위로한다며 연대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