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선균과 황우슬혜가 5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되는 KBS '드라마 스페셜'의 네 번째 이야기 '조금 야한 우리 연애'(극본 박은영, 연출 김형석)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 드라마는 까칠한 방송국 PD 기동찬(이선균 분)과 열혈 리포터 모남희(황우슬혜)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처음 만난 동찬과 남희는 잊지 못할 사연을 만들고, 그로부터 2주 뒤 지방의 방송국에서 다시 만나 사사건건 부딪히다 사랑을 키우게 된다.
이 드라마는 까칠한 방송국 PD 기동찬(이선균 분)과 열혈 리포터 모남희(황우슬혜)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처음 만난 동찬과 남희는 잊지 못할 사연을 만들고, 그로부터 2주 뒤 지방의 방송국에서 다시 만나 사사건건 부딪히다 사랑을 키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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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황우슬혜, KBS ‘조금 야한 우리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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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1 10:42:28

배우 이선균과 황우슬혜가 5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되는 KBS '드라마 스페셜'의 네 번째 이야기 '조금 야한 우리 연애'(극본 박은영, 연출 김형석)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 드라마는 까칠한 방송국 PD 기동찬(이선균 분)과 열혈 리포터 모남희(황우슬혜)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처음 만난 동찬과 남희는 잊지 못할 사연을 만들고, 그로부터 2주 뒤 지방의 방송국에서 다시 만나 사사건건 부딪히다 사랑을 키우게 된다.
이 드라마는 까칠한 방송국 PD 기동찬(이선균 분)과 열혈 리포터 모남희(황우슬혜)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처음 만난 동찬과 남희는 잊지 못할 사연을 만들고, 그로부터 2주 뒤 지방의 방송국에서 다시 만나 사사건건 부딪히다 사랑을 키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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