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현재 일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식품 영양 표시 사업을 7백 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음식점이 밀집돼있는 백화점 식당가와 모범 음식점, 희망업소 등 7백 곳입니다.
이들 음식점들은 업소별로 대표메뉴나 선호식품 2~3가지에 대해 열량과 탄수화물, 지방 등 6개 항목을 조사하고 이를 음식점 내 안내판 등에 게시하게 됩니다.
서울시에서는 지난해 3백 곳의 음식점에서 설렁탕과 칼국수 등 140여 종류의 식품에 대해 영양성분을 조사해 손님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대상은 음식점이 밀집돼있는 백화점 식당가와 모범 음식점, 희망업소 등 7백 곳입니다.
이들 음식점들은 업소별로 대표메뉴나 선호식품 2~3가지에 대해 열량과 탄수화물, 지방 등 6개 항목을 조사하고 이를 음식점 내 안내판 등에 게시하게 됩니다.
서울시에서는 지난해 3백 곳의 음식점에서 설렁탕과 칼국수 등 140여 종류의 식품에 대해 영양성분을 조사해 손님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식품 영양 표시 음식점 700곳으로 확대
-
- 입력 2010-06-01 11:11:19
서울시는 현재 일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식품 영양 표시 사업을 7백 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음식점이 밀집돼있는 백화점 식당가와 모범 음식점, 희망업소 등 7백 곳입니다.
이들 음식점들은 업소별로 대표메뉴나 선호식품 2~3가지에 대해 열량과 탄수화물, 지방 등 6개 항목을 조사하고 이를 음식점 내 안내판 등에 게시하게 됩니다.
서울시에서는 지난해 3백 곳의 음식점에서 설렁탕과 칼국수 등 140여 종류의 식품에 대해 영양성분을 조사해 손님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
-
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안다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