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신임 심판위원장에 김대영(58) KBL 경기기술위원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대영 신임 심판위원장은 1997년 대한농구협회 전임 심판, 2001년 KBL 전임 심판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부터 KBL 경기 기술위원으로 일해왔다.
삼성, 연고지 농구 골대 교체 사업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서울시와 공동으로 연고지 농구 골대 교체 사업을 시작한다.
삼성은 2006년부터 서울의 농구 붐 조성과 청소년 체력 증진을 위해 해마다 초중고 10개 학교를 선정해 농구 골대를 기증하고 있다.
농구 골대 교체를 희망하는 서울 소재 초중고 학교는 30일까지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또는 서울시 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영 신임 심판위원장은 1997년 대한농구협회 전임 심판, 2001년 KBL 전임 심판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부터 KBL 경기 기술위원으로 일해왔다.
삼성, 연고지 농구 골대 교체 사업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서울시와 공동으로 연고지 농구 골대 교체 사업을 시작한다.
삼성은 2006년부터 서울의 농구 붐 조성과 청소년 체력 증진을 위해 해마다 초중고 10개 학교를 선정해 농구 골대를 기증하고 있다.
농구 골대 교체를 희망하는 서울 소재 초중고 학교는 30일까지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또는 서울시 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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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BL 심판위원장에 김대영 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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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1 11:32:42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신임 심판위원장에 김대영(58) KBL 경기기술위원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대영 신임 심판위원장은 1997년 대한농구협회 전임 심판, 2001년 KBL 전임 심판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부터 KBL 경기 기술위원으로 일해왔다.
삼성, 연고지 농구 골대 교체 사업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서울시와 공동으로 연고지 농구 골대 교체 사업을 시작한다.
삼성은 2006년부터 서울의 농구 붐 조성과 청소년 체력 증진을 위해 해마다 초중고 10개 학교를 선정해 농구 골대를 기증하고 있다.
농구 골대 교체를 희망하는 서울 소재 초중고 학교는 30일까지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또는 서울시 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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