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그룹 코요태가 미니음반 ’코요태 어글리(Koyote Ugly)’를 10일 발표한다.
1일 소속사인 PK미디어에 따르면, 새 음반 활동은 여성 멤버 신지와 제대 후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활약 중인 김종민 등 두 멤버가 2인 체제로 활동한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기는 2006년 9집 이후 4년 만이다.
나머지 한 멤버인 빽가는 지난 1월 뇌수막종 수술을 받아 건강상의 문제로 음반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어서 이번 음반의 재킷 사진 작업에 참여했다.
음반에는 유명 작곡가 김세진, 박근태, 주영훈 등이 참여해 타이틀곡 ’리턴’ 등 코요태 스타일의 신곡 5곡을 담았다고 한다.
1일 소속사인 PK미디어에 따르면, 새 음반 활동은 여성 멤버 신지와 제대 후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활약 중인 김종민 등 두 멤버가 2인 체제로 활동한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기는 2006년 9집 이후 4년 만이다.
나머지 한 멤버인 빽가는 지난 1월 뇌수막종 수술을 받아 건강상의 문제로 음반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어서 이번 음반의 재킷 사진 작업에 참여했다.
음반에는 유명 작곡가 김세진, 박근태, 주영훈 등이 참여해 타이틀곡 ’리턴’ 등 코요태 스타일의 신곡 5곡을 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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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요태, 신지·김종민 2인 체제로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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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1 15:27:09

혼성그룹 코요태가 미니음반 ’코요태 어글리(Koyote Ugly)’를 10일 발표한다.
1일 소속사인 PK미디어에 따르면, 새 음반 활동은 여성 멤버 신지와 제대 후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활약 중인 김종민 등 두 멤버가 2인 체제로 활동한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기는 2006년 9집 이후 4년 만이다.
나머지 한 멤버인 빽가는 지난 1월 뇌수막종 수술을 받아 건강상의 문제로 음반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어서 이번 음반의 재킷 사진 작업에 참여했다.
음반에는 유명 작곡가 김세진, 박근태, 주영훈 등이 참여해 타이틀곡 ’리턴’ 등 코요태 스타일의 신곡 5곡을 담았다고 한다.
1일 소속사인 PK미디어에 따르면, 새 음반 활동은 여성 멤버 신지와 제대 후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활약 중인 김종민 등 두 멤버가 2인 체제로 활동한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기는 2006년 9집 이후 4년 만이다.
나머지 한 멤버인 빽가는 지난 1월 뇌수막종 수술을 받아 건강상의 문제로 음반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어서 이번 음반의 재킷 사진 작업에 참여했다.
음반에는 유명 작곡가 김세진, 박근태, 주영훈 등이 참여해 타이틀곡 ’리턴’ 등 코요태 스타일의 신곡 5곡을 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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