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아이엔씨는 미국 아이비스킨사와 아이폰 케이스형 보조배터리 '스마트케이스'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케이스와 배터리 팩으로 분리 가능해 평소에는 아이폰에 슬림한 케이스를 씌워 사용하다가 보조배터리가 필요할 경우 뒷부분의 커버를 분리하고 보조배터리를 장착하면 된다.
케이스 전면부는 LCD 보호 강화유리를 채택했고, 이어폰 홀, 카메라 홀, 진동모드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감싸도록 설계됐다.
배터리팩은 1400mAh 용량으로 아이폰 본체 배터리 부족 시 본체를 충전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가격은 11만9천원이다.
케이스와 배터리 팩으로 분리 가능해 평소에는 아이폰에 슬림한 케이스를 씌워 사용하다가 보조배터리가 필요할 경우 뒷부분의 커버를 분리하고 보조배터리를 장착하면 된다.
케이스 전면부는 LCD 보호 강화유리를 채택했고, 이어폰 홀, 카메라 홀, 진동모드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감싸도록 설계됐다.
배터리팩은 1400mAh 용량으로 아이폰 본체 배터리 부족 시 본체를 충전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가격은 11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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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보조배터리 ‘스마트케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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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1 15:54:50
지나아이엔씨는 미국 아이비스킨사와 아이폰 케이스형 보조배터리 '스마트케이스'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케이스와 배터리 팩으로 분리 가능해 평소에는 아이폰에 슬림한 케이스를 씌워 사용하다가 보조배터리가 필요할 경우 뒷부분의 커버를 분리하고 보조배터리를 장착하면 된다.
케이스 전면부는 LCD 보호 강화유리를 채택했고, 이어폰 홀, 카메라 홀, 진동모드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감싸도록 설계됐다.
배터리팩은 1400mAh 용량으로 아이폰 본체 배터리 부족 시 본체를 충전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가격은 11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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