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마지막날인 오늘 여야 지도부는 수도권 등 접전지역에서 막판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유권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정몽준 대표는 오전에 인천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 데 이어 오후엔 서울로 돌아와 동작구 등에서 지원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등 야 4당은 유권자들이 내일 선거에 반드시 참여해 정권 심판과 견제를 실현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오전 젊은 층의 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에 참여한 뒤 오후엔 서울에서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대전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충남 일대를 돌며 지지세 결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유권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정몽준 대표는 오전에 인천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 데 이어 오후엔 서울로 돌아와 동작구 등에서 지원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등 야 4당은 유권자들이 내일 선거에 반드시 참여해 정권 심판과 견제를 실현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오전 젊은 층의 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에 참여한 뒤 오후엔 서울에서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대전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충남 일대를 돌며 지지세 결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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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 여야 지도부 마지막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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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1 16:30:57
6.2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마지막날인 오늘 여야 지도부는 수도권 등 접전지역에서 막판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유권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정몽준 대표는 오전에 인천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 데 이어 오후엔 서울로 돌아와 동작구 등에서 지원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등 야 4당은 유권자들이 내일 선거에 반드시 참여해 정권 심판과 견제를 실현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오전 젊은 층의 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에 참여한 뒤 오후엔 서울에서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대전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충남 일대를 돌며 지지세 결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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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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