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모비스가 자유계약선수로서 SK로 떠난 김효범의 보상선수로 노경석을 지명했습니다.
모비스는 "김효범의 이적으로 공백이 생긴 슈팅가드에 노경석을 데려와 전력손실을 줄일 생각"이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습니다.
모비스는 노경석과 함께 김효범의 지난 시즌 연봉인 2억 천 2백만 원도 SK에서 받게 됐습니다.
지난 2006년 전체 2순위로 SK에 지명된 노경석은 데뷔 시즌에 48경기에 나와 평균 3.1득점, 1리바운드, 0.6도움을 기록한 뒤, 군에 입대했고, 지난 4월 상무에서 제대했습니다.
모비스는 "김효범의 이적으로 공백이 생긴 슈팅가드에 노경석을 데려와 전력손실을 줄일 생각"이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습니다.
모비스는 노경석과 함께 김효범의 지난 시즌 연봉인 2억 천 2백만 원도 SK에서 받게 됐습니다.
지난 2006년 전체 2순위로 SK에 지명된 노경석은 데뷔 시즌에 48경기에 나와 평균 3.1득점, 1리바운드, 0.6도움을 기록한 뒤, 군에 입대했고, 지난 4월 상무에서 제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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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경석, 김효범 보상선수로 모비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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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1 16:39:42
프로농구 모비스가 자유계약선수로서 SK로 떠난 김효범의 보상선수로 노경석을 지명했습니다.
모비스는 "김효범의 이적으로 공백이 생긴 슈팅가드에 노경석을 데려와 전력손실을 줄일 생각"이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습니다.
모비스는 노경석과 함께 김효범의 지난 시즌 연봉인 2억 천 2백만 원도 SK에서 받게 됐습니다.
지난 2006년 전체 2순위로 SK에 지명된 노경석은 데뷔 시즌에 48경기에 나와 평균 3.1득점, 1리바운드, 0.6도움을 기록한 뒤, 군에 입대했고, 지난 4월 상무에서 제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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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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