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 허모 군과 26살 김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허 군은 지난달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천안함 사건이 정부의 자작극이라는 내용의 글 등을 3차례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 씨는 훈련중이던 미군의 오발로 천안함이 침몰했다는 글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허 군은 지난달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천안함 사건이 정부의 자작극이라는 내용의 글 등을 3차례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 씨는 훈련중이던 미군의 오발로 천안함이 침몰했다는 글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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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은 자작극’ 글 올린 고교생 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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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1 17:25:08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 허모 군과 26살 김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허 군은 지난달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천안함 사건이 정부의 자작극이라는 내용의 글 등을 3차례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 씨는 훈련중이던 미군의 오발로 천안함이 침몰했다는 글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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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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