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 김태환)은 6.2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당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인사들이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더라도 복당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당은 "공천 신청 과정에서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했음에도 공천에서 탈락하자 이에 불복하고 곧바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은 심각한 해당 행위"라고 강조했다.
도당은 "공천 신청 과정에서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했음에도 공천에서 탈락하자 이에 불복하고 곧바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은 심각한 해당 행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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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경북도당 “무소속 당선돼도 복당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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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1 17:39:20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 김태환)은 6.2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당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인사들이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더라도 복당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당은 "공천 신청 과정에서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했음에도 공천에서 탈락하자 이에 불복하고 곧바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은 심각한 해당 행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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