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장중 4년래 최저치 추락

입력 2010.06.01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로화가 유로존의 부채와 재정적자 위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4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했습니다.

오늘 런던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가치는 개장 직후 1유로에 1.21달러로 떨어져 1.22달러를 기록한 지난 2006년 4월 1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로화 장중 4년래 최저치 추락
    • 입력 2010-06-01 19:52:32
    국제
유로화가 유로존의 부채와 재정적자 위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4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했습니다. 오늘 런던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가치는 개장 직후 1유로에 1.21달러로 떨어져 1.22달러를 기록한 지난 2006년 4월 1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