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설 태극전사들의 등번호가 확정됐습니다.
주요뉴스에서 확인해보시죠!
박지성이 월드컵에서 2회 연속 등 번호 7번을 달고 뛰게 됐습니다.
월드컵에 첫 출전하는 이청용은 17번, 기성용은 16번을 받았고, 박주영은 10번, 안정환 9번, 이동국은 20번을 달게 됐습니다.
세계 랭킹 2위인 나달이 프랑스 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8강에서 21위인 스페인의 니콜라스 알마그로를 3대 0으로 이기고 4강에 올랐습니다.
세계 3위인 조코비치는 오스트리아의 멜저에게 3대 2로 져 탈락했습니다.
2018년 또는 2022년 월드컵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미국이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를 월드컵 유치위원회 명예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중원의 사령관으로 프랑스의 아트사커를 지휘했던 지네딘 지단이 남아공 월드컵 우승 후보로 스페인을 꼽았습니다.
스페인의 전력이 가장 강하고 경기 스타일도 좋은 성적을 내는데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켜 퀸 김연아가 피겨의 전설인 미국의 미셸 콴과 오는 7월 우리나라에서 아이스쇼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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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월드컵에서 2회 연속 등 번호 7번을 달고 뛰게 됐습니다.
월드컵에 첫 출전하는 이청용은 17번, 기성용은 16번을 받았고, 박주영은 10번, 안정환 9번, 이동국은 20번을 달게 됐습니다.
세계 랭킹 2위인 나달이 프랑스 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8강에서 21위인 스페인의 니콜라스 알마그로를 3대 0으로 이기고 4강에 올랐습니다.
세계 3위인 조코비치는 오스트리아의 멜저에게 3대 2로 져 탈락했습니다.
2018년 또는 2022년 월드컵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미국이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를 월드컵 유치위원회 명예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중원의 사령관으로 프랑스의 아트사커를 지휘했던 지네딘 지단이 남아공 월드컵 우승 후보로 스페인을 꼽았습니다.
스페인의 전력이 가장 강하고 경기 스타일도 좋은 성적을 내는데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켜 퀸 김연아가 피겨의 전설인 미국의 미셸 콴과 오는 7월 우리나라에서 아이스쇼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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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뉴스] 태극 전사 등번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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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3 2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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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월드컵에서 2회 연속 등 번호 7번을 달고 뛰게 됐습니다.
월드컵에 첫 출전하는 이청용은 17번, 기성용은 16번을 받았고, 박주영은 10번, 안정환 9번, 이동국은 20번을 달게 됐습니다.
세계 랭킹 2위인 나달이 프랑스 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8강에서 21위인 스페인의 니콜라스 알마그로를 3대 0으로 이기고 4강에 올랐습니다.
세계 3위인 조코비치는 오스트리아의 멜저에게 3대 2로 져 탈락했습니다.
2018년 또는 2022년 월드컵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미국이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를 월드컵 유치위원회 명예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중원의 사령관으로 프랑스의 아트사커를 지휘했던 지네딘 지단이 남아공 월드컵 우승 후보로 스페인을 꼽았습니다.
스페인의 전력이 가장 강하고 경기 스타일도 좋은 성적을 내는데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켜 퀸 김연아가 피겨의 전설인 미국의 미셸 콴과 오는 7월 우리나라에서 아이스쇼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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