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 기관 스탠더드 앤 푸어스가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인한 긴장고조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 A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측은 군사충돌 발생과 북한의 갑작스런 붕괴같은 위험성이 있지만, 현재 그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측은 군사충돌 발생과 북한의 갑작스런 붕괴같은 위험성이 있지만, 현재 그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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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천안함 사태’ 불구 한국 신용 등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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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3 22:03:20
국제 신용평가 기관 스탠더드 앤 푸어스가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인한 긴장고조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 A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측은 군사충돌 발생과 북한의 갑작스런 붕괴같은 위험성이 있지만, 현재 그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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