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오늘 연찬회…당 쇄신책 논의
입력 2010.06.07 (06:00)
수정 2010.06.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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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오늘 국회에서 의원 연찬회를 열고 6.2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수습방안을 논의합니다.
오늘 연찬회에서는 당정청 개편 등 인적 쇄신을 비롯해 4대강 사업과 세종시 등 주요 국정과제의 향후 추진 방향과 민심 수습책이 폭넓게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나라당은 연찬회에 이어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개혁 성향 초선 의원 모임인 '민본 21'과 친이계 의원 모임 '함께 내일로'는 각각 조찬 모임을 열고 지방선거 패배 원인 분석과 함께 당 쇄신 대책을 모색합니다.
오늘 연찬회에서는 당정청 개편 등 인적 쇄신을 비롯해 4대강 사업과 세종시 등 주요 국정과제의 향후 추진 방향과 민심 수습책이 폭넓게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나라당은 연찬회에 이어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개혁 성향 초선 의원 모임인 '민본 21'과 친이계 의원 모임 '함께 내일로'는 각각 조찬 모임을 열고 지방선거 패배 원인 분석과 함께 당 쇄신 대책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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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오늘 연찬회…당 쇄신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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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7 06:00:17
- 수정2010-06-07 08:02:39
한나라당은 오늘 국회에서 의원 연찬회를 열고 6.2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수습방안을 논의합니다.
오늘 연찬회에서는 당정청 개편 등 인적 쇄신을 비롯해 4대강 사업과 세종시 등 주요 국정과제의 향후 추진 방향과 민심 수습책이 폭넓게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나라당은 연찬회에 이어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개혁 성향 초선 의원 모임인 '민본 21'과 친이계 의원 모임 '함께 내일로'는 각각 조찬 모임을 열고 지방선거 패배 원인 분석과 함께 당 쇄신 대책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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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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