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는 오는 12일과 17일 남아공 월드컵 한국팀 경기 때 거리응원전 행사를 엽니다.
그리스전이 열리는 오는 12일에는 성남 종합운동장과 야탑역 경관 광장 등에서 거리응원전이 펼쳐집니다.
또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17일에는 탄천 종합운동장과 중원.서현.판교 청소년 수련관 등에서 응원전이 진행됩니다.
성남시는 이번 남아공 월드컵 거리응원에 시민 약 5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당일 약 2백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그리스전이 열리는 오는 12일에는 성남 종합운동장과 야탑역 경관 광장 등에서 거리응원전이 펼쳐집니다.
또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17일에는 탄천 종합운동장과 중원.서현.판교 청소년 수련관 등에서 응원전이 진행됩니다.
성남시는 이번 남아공 월드컵 거리응원에 시민 약 5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당일 약 2백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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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5만 명 참여 거리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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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7 06:04:19
경기도 성남시는 오는 12일과 17일 남아공 월드컵 한국팀 경기 때 거리응원전 행사를 엽니다.
그리스전이 열리는 오는 12일에는 성남 종합운동장과 야탑역 경관 광장 등에서 거리응원전이 펼쳐집니다.
또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17일에는 탄천 종합운동장과 중원.서현.판교 청소년 수련관 등에서 응원전이 진행됩니다.
성남시는 이번 남아공 월드컵 거리응원에 시민 약 5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당일 약 2백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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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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