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여름 더위…오후 벼락·돌풍 동반 소나기
입력 2010.06.07 (06:08)
수정 2010.06.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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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국의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1도, 서울과 대전, 춘천 30도, 대구 2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후 늦게부터는 대기가 불안정해져 중부와 호남 내륙 곳곳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낮게 일겠지만, 서해와 동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1도, 서울과 대전, 춘천 30도, 대구 2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후 늦게부터는 대기가 불안정해져 중부와 호남 내륙 곳곳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낮게 일겠지만, 서해와 동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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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초여름 더위…오후 벼락·돌풍 동반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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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7 0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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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국의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1도, 서울과 대전, 춘천 30도, 대구 2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후 늦게부터는 대기가 불안정해져 중부와 호남 내륙 곳곳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낮게 일겠지만, 서해와 동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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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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