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반쯤, 경북 영주시 휴천동 버섯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백 제곱미터 규모 하우스 4개 동과 농기계 등이 불에 타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아무도 없는 비닐 하우스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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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 비닐하우스 화재…7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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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7 06:08:01
오늘 새벽 1시 반쯤, 경북 영주시 휴천동 버섯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백 제곱미터 규모 하우스 4개 동과 농기계 등이 불에 타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아무도 없는 비닐 하우스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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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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