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교의 교과 과정에 교통안전 교육이 의무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청은 초·중·고등학교에 교통안전과 관련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이를 이수해야 운전면허 취득 자격을 주도록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행정안전부와 교육과학기술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등 관련 부처와 협의를 거쳐 내년도 교육과정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교통안전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경찰청은 초·중·고등학교에 교통안전과 관련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이를 이수해야 운전면허 취득 자격을 주도록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행정안전부와 교육과학기술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등 관련 부처와 협의를 거쳐 내년도 교육과정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교통안전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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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 수업에 교통교육 의무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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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7 07:49:42
초·중·고등학교의 교과 과정에 교통안전 교육이 의무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청은 초·중·고등학교에 교통안전과 관련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이를 이수해야 운전면허 취득 자격을 주도록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행정안전부와 교육과학기술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등 관련 부처와 협의를 거쳐 내년도 교육과정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교통안전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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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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