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남아공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그리스가 남아공 입성 이후 첫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그리스는 베이스캠프인 더반에 위치한 노스우드 고등학교에서, 부상중인 수비수 모라스를 제외한 22명이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첫 훈련을 15분 만 공개한 그리스는 모레 공개 훈련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리스는 베이스캠프인 더반에 위치한 노스우드 고등학교에서, 부상중인 수비수 모라스를 제외한 22명이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첫 훈련을 15분 만 공개한 그리스는 모레 공개 훈련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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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남아공 첫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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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7 11:17:13
우리나라의 남아공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그리스가 남아공 입성 이후 첫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그리스는 베이스캠프인 더반에 위치한 노스우드 고등학교에서, 부상중인 수비수 모라스를 제외한 22명이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첫 훈련을 15분 만 공개한 그리스는 모레 공개 훈련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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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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