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보수세력은 지금 이해타산을 따질 때가 아니라 나라의 정치를 선진화한다는 뜻에서 대연합의 가능성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KBS라디오`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 에 출연해 이번 선거 결과는 2002년 대선 당시 상황과 판박이라며 이런 식으로 가면 보수 정권을 다시 내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져서는 안될 충남지사 건거에서 뼈아픈 패배를 했다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당 대표인 자신이 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KBS라디오`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 에 출연해 이번 선거 결과는 2002년 대선 당시 상황과 판박이라며 이런 식으로 가면 보수 정권을 다시 내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져서는 안될 충남지사 건거에서 뼈아픈 패배를 했다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당 대표인 자신이 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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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창 “보수 대연합 가능성 생각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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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7 11:25:01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보수세력은 지금 이해타산을 따질 때가 아니라 나라의 정치를 선진화한다는 뜻에서 대연합의 가능성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KBS라디오`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 에 출연해 이번 선거 결과는 2002년 대선 당시 상황과 판박이라며 이런 식으로 가면 보수 정권을 다시 내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져서는 안될 충남지사 건거에서 뼈아픈 패배를 했다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당 대표인 자신이 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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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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