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이젠 삼성맨이라 불러주세요”

입력 2010.06.07 (13:34)
박철우 ‘이젠 삼성맨’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박철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입단식에서 신치용 감독으로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받은 뒤 밝게 웃고 있다.
“박철우 영입으로 다양한 전술 실험”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박철우 선수 삼성화재블루팡스배구단 입단식에서 신치용 감독이 박철우 선수 영입소감을 밝히고 있다.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이 목표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박철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입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치용 감독, 딸 연인을 맞이하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박철우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입단식에서 신치용 감독, 박철우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 입단하는 박철우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박철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입단식에서 신치용 감독으로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받고 있다.
수줍은 박철우 ‘떨려요’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박철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입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꽃다발 받고 환한 미소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박철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입단식에서 신치용 감독으로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받은 뒤 밝게 웃고 있다.
팔 불편하지만 기분은 최고!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박철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입단식에서 신치용 감독으로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받고 있다.
삼성화재 꼭 우승하도록 보탬될게요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박철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입단식에서 신치용 감독으로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받은 뒤 밝게 웃고 있다.
긴장되는 입단식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박철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입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 입단을 환영합니다’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박철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입단식에서 이종성 단장으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FA 대어’ 박철우의 다부진 각오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박철우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입단식에서 신치용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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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박철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입단식에서 신치용 감독으로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받은 뒤 밝게 웃고 있다.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박철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입단식에서 신치용 감독으로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받은 뒤 밝게 웃고 있다.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박철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입단식에서 신치용 감독으로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받은 뒤 밝게 웃고 있다.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박철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입단식에서 신치용 감독으로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받은 뒤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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